
사진 = 이천 부발역 에피트 제공
SK하이닉스가 올해 들어 70% 넘는 주가 상승률을 기록하며 반도체 시장의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확대와 고대역폭메모리(HBM) 기술의 경쟁력 확보가 주가 상승의 주된 배경으로, 증권가에서는 하반기에도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하이닉스가 시장의 주도주로 떠오르면서, 본사가 위치한 이천시 일대의 주거 수요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 특히 부발역 인근 지역은 직주근접 수요와 교통망 확충이 맞물리며 새로운 주거지로 부상 중이다. 복선전철 개통과 GTX 연장 검토, 이천터미널과의 접근성 등 인프라 개선이 속도를 내면서 실거주는 물론, 투자 수요까지 확대되는 분위기다.
전문가들은 “기업 실적이 개선되면 인근 지역의 고용 인구가 늘고, 이로 인해 자연스럽게 주거 수요와 부동산 가치가 오르는 흐름이 나타난다”며 “하이닉스와 같은 대규모 첨단산업이 자리한 지역에서는 이 같은 연동 현상이 더 뚜렷하다”고 분석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이천 부발역 에피트’ 단지가 실수요자들과 투자자들 사이에서 조용히 입소문을 타고 있다. 브랜드 신축 단지로서 소형 위주의 실속 있는 평형 구성과 역세권 입지, 합리적인 가격대까지 갖춘 ‘에피트’는 하이닉스 본사와의 거리, 교통 인프라, 생활 편의시설까지 고려할 때 경쟁력 있는 주거 대안으로 평가받는다.
이천 지역이 산업과 주거의 균형을 갖춘 도시로 재편되고 있는 지금, 부발역을 중심으로 한 주거지는 그 중심축에 서 있다. 하이닉스의 성장과 함께, ‘이천 부발역 에피트’가 주목받는 이유다. /박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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