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회원가입

신통일한국 피스로드 2025 전북자치도 익산시 통일대장정

광복 80주년, 신통일한국을 향한 평화의 발걸음

기사 대표 이미지

광복 80주년, 신통일한국을 향한 평화의 발걸음 '신통일한국 피스로드 2025 익산시 통일대장정'이 지난 27일 익산역 2층 회의실에서 익산지역 지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는 주환복 공동실행위원장의 사회로 효정하모니의 통일아리랑 축하공연에 이어 개회, 국민의례, 내빈소개, 경과보고(피스로드 영상시청), 환영사(권순구 공동실행위원장), 대회사(윤석화 공동실행위원장), 축사(이채산 원광대교수, 원불교남중교당 교도회장), 인사(조용식 전 전북경찰청장, 심보균 전 행정안전부 차관), 격려사(정병수 전북공동실행위원장), 평화통일 특강(이상재 전북공동실행위원장), 평화메시지 낭독(유평희 전북대교수), 통일의노래 합창, 만세삼창(조동형 공동실행위원장), 피스로드 출발선언(윤석화 공동실행위원장) 순으로 진행되었다.

권순구 공동실행위원장은 환영사에서 다다익평(평화는 더하면 더할수록, 좋고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는 신조어와 함께 우리의 소중한 평화가 잘 지켜지길 소망한다며, 무더위에 함께해주신 모든 참석자분들께 환영과 감사를 표했다.

윤석화 공동실행위원장은 대회사에서 무더운 삼복더위에도 불구하고 참여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를 표하고, 광복80주년을 맞아 분단80년의 역사를 넘어 평화의 발걸음을 내딛기 위해 오늘 함께했다며, 인종 종교 정파를 초월하여 2013년부터 시작된 피스로드를 통해 미래세대들에게 통일한국의 희망을 심어주자고 호소했다.

이채산 원불교남중교당 교도회장은 축사에서 세계평화와 한반도 통일에 대한 뜨거운 의지로 오늘 행사를 준비해준 관계자들에게 사의를 표하고, 우리는 북한의 지속적인 도발과 불안정한 국제정세라는 숙제를 안고 있다며, 한반도의 평화통일 시대를 열기 위해서는 정부와 국민이 힘을 모아가야 한다고 강조하며, 피스로드와 같은 민간 주도의 통일운동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협조하겠다며 축하해 주었다.

정병수 전북공동실행위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2025년은 그 어느 해보다 광복80주년등 역사적 의미가 있는데다, 전세계 미래학자 및 예언가들이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와 통일시대 도래에 대해 밝히고 있다. 특히 새정부의 대북정책, 통일정책과 그에 따른 장관등이 대거 바뀌어 국가차원에서 크게 남북관계 복원사업 등이 추진되리라 본다. 이에 우리는 동학농민혁명정신과 정여립의 대동사상이 면면히 흐르고 있는 전북에서 여러 의미도 있지만 그의 적은 마중물로서 피스로드 통일운동을 전개하고 있다는 자긍심을 갖고 함께해주시길 기대한다”며 격려했다.

이상재 공동실행위원장은 ‘분단을 넘어 평화로 미래로’ 주제로 지금은 내외적인 대전환의 시대 인식필요, 이스라엘의 이란 핵시설 공격과 그 효과, 김정은에 대한 메시지, 한반도 평화정착기반 구축 호기, 외교 안보 통일라인의 실질적 경험자 정동영 의원의 통일부장관 입각, 새정부의 한미동맹과 한일군사협력관계 유지, 러시아와 중국에 대한 실용주의 대응, 북한의 고민과 변화, 힘을 중심한 평화주의자 트럼프 정책과 방향에 대한 기대와 미중 패권 싸움에서의 유리한 정세 전망, 북한의 2국가론의 배경-체제경쟁에서의 패배선언한 조치, 주요 통일준비사항-주체사상 극복할 두익사상 정립과 교육필요, 새터민 등 통일준비국민위원 100만명 위촉확대, 제4차산업혁명시대(AI, 로봇, 드론등), 제5차산업시대(관광 레저 등) 부응 등의 내용을 알기쉽게 열강,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박상래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