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준병-한병도-이원택 '헌정대상'

법률정비, 국정감사 등 의정활동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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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윤준병(정읍·고창), 한병도(익산을), 이원택(군산·김제·부안을) 국회의원이 법률소비자연맹 주관 ‘대한민국 헌정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전국 270여개 시민사회단체가 함께 하는 헌정대상은 본회의와 상임위 출석률, 법안 발의 건수와 그 통과 실적, 국정감사 활동 등 12개 항목을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 평가는 제22대 국회 1차 연도(2024.5.30~2025.5.29) 실적을 심사했고, 전체 299명 중 전북지역구 3명을 포함해 모두 75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평가결과 전북지역구 의원 10명의 의정활동 점수는 100점 만점에 평균 64.22점을 기록해 광주( 68.24점), 경북(66.62점), 대전(64.41) 등과 함께 중상위권을 형성했다.

이 가운데 재선인 윤준병 의원은 88.65점을 받아 도내 최고를 기록했다. 그는 5년 연속 헌정대상을 수상하는 진기록도 세웠다.

3선 중진인 한병도 의원 또한 88.41점을 받아 민주당 내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의정활동 우수자로 꼽혔다.

전북자치도당 위원장직을 맡고 있는 이원택 의원 또한 개인 평가 점수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헌정대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윤 의원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 발굴과 사회의 구조적 불균형 해결, 그리고 현장에서 마주하는 정책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발로 뛰며 제도 개선을 이끌어내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수상은 그 노력을 좋게 평가해준 결과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해결하는 정치가 좋은 정치’란 신념으로 국민들이 정치 효능감을 체감할 수 있도록 맡은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 의원은 “비상계엄과 조기 대선 등으로 혼란한 시기에도 성실한 의정활동을 펼치고자 한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국회 예결위원장이자 행안위원으로서 민생 회복의 마중물을 마련하고, 국가와 지역의 성장동력을 발굴하는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법률소비자연맹은 지난 24일 누리집을 통해 주요 평가내용을 공개했다.

/정성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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