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수돗물 안심확인제 무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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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이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연중 무료로 운영한다.

수돗물 안심확인제는 수돗물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음용수를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전화(320-2579)나 물사랑누리집(www.ilovewater.or.kr)을 통해 신청(월 2회 한정)하면 담당 공무원이 직접 해당 가정을 방문 무료로 수질검사를 실시한다.

결과는 15일 이내에 우편 또는 온라인으로 통보 준다.

검사 항목은 PH, 탁도, 잔류염소, 구리, 철, 아연 총 6개로 올해부터 최초 검사 시 망간, 색도, 경도 3개 항목을 추가로 선택해 검사할 수 있도록 개선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검사 결과 먹는 물 수질 기준에 부적합 할 경우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염소이온, 암모니아성질소 등 추가 7개 항목에 대한 정밀 검사를 진행한다.

상하수도과 하양수 급수운영팀장은“각 검사 항목은 수돗물 안전성 진단에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며“잔류 염소는 수돗물의 소독 여부와 세균에 대한 안전성을 진단하고 철, 구리, 아연 항목은 수도 배관의 노후 정도를 파악하며 망간은 가정 내 필터를 빠르게 변색시키는 주요 원인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지난해 11곳에서 수질검사를 실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며“올해는 홍보를 확대해 주민들의 동참을 유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군은 매일, 매주, 매월 각 정해진 법정 항목에 대한 수질검사를 실시 군청 홈페이지에 월 단위로 공개 투명성을 확보 한다는 방침이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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