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주군가족센터는 지난 22일 다문화가족 자녀 진로설계지원사업‘카페 디저트 마스터 자격 취득과정’을 개강했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자격증 취득 기회를 제공해 자신감과 자존감을 키우기 위한 것으로 대상은 중·고등학생 8명이다.
교육은 무주상상반디숲 B1 요리교실에서 케이크, 쿠키, 머핀 등 다양한 디저트를 실습하게 된다.
센터는 단순한 요리 수업이 아닌 직업 체험과 진로 탐색, 자기 이해 활동까지 연계 청소년들이 스스로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전문가의 지도로 기술 습득 및 팀 활동과 발표를 통해 자신의 역량을 발견하고 타인과의 협업을 배우는 기회도 갖는다.
무주군가족센터 관계자는“청소년들이 단기적인 경험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인 진로 설계의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색다른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여름방학이 즐거움으로 가득 채워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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