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IL센터, 무더위 물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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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지난 23일 여름방학을 맞아 전라남도 영광군에 위치한 가마미 아쿠아월드 워터파크에서 ‘무더위 여름맞이 물놀이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장애인 활동가 18명, 장애아동 9명, 보호자 및 인솔자 19명 등 총 46명이 함께 참여해 워터슬라이드와 유아풀 등 다양한 수중시설을 체험하며 더위를 식히고, 또래 및 보호자와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 프로그램은 IL사업‘개인별자립생활지원’의 일환으로 기획, 폭염이 이어지는 여름철에 맞춰 실외 수중활동을 통해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장애인의 심리적 안정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했다.

활동가는 “혼자서는 어려운 외출이지만, 함께하니 두 배로 즐겁고 의미 있는 하루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천옥희 센터장은 “장애인의 자립은 단순한 일상생활 수행을 넘어, 문화·여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속에서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앞으로도 다양한 연령과 계층을 아우를 수 있는 자립생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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