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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오페라단,작품‘녹두'갖고 이탈리아‘K-OPERA & ART SONG CONCERT’에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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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호남오페라단이 25일부터 16일까지 이탈리아서 열리는 ‘K-OPERA & ART SONG CONCERT’에 챰여한다.

'동학농민혁명'을 소재로 2024년 정읍시와 (사)오페라단이 공동으로 창작, 공연한 오페라 이철우 작곡, 대본 ‘녹두’와 예술성 높은 우리가곡과 민요로 이탈리아 Federico Cesi 페스티벌 초청으로 콘서트형식의 공연을 갖는다.

이에 호남오페라단은 창단 40주년을 맞이하여 오페라의 본 고장 이탈리아에서 초청공연에 참여하여 전북특별자치도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게 됐다.

호남오페라단은 종합예술인 오페라를 창단 이후 40년간 창작오페라 11편과 이태리, 독일 등의 오페라 작품을 꾸준히 무대에 올려 그 역량을 전국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단체로, 2023년에는 대한민국오페라 어워즈 대상을 받았으며, 금번 이탈리아 초청공연에 참여하여 한,이 민간문화교류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이번 교류를 통하여 (사)호남오페라단 정기공연 작품에 해외 아티스트, 지휘자, 가수, 오페라 연출자등을 초청하고, 이탈리아 움브리아주 페루자, 테르니 시에서의 페스티벌에 전북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국제적 교류를 갖는 것.

한국 오페라 ‘녹두’의 오페라 아리아와 중창곡 그리고 한국을 대표하는 우리 민요와 예술가곡들을 오페라의 본고장인 이탈리아 관객들에게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1부는 이철우 오페라 ‘녹두’ 갈라 콘서트으며, 2부는 한국 가곡 콘서트로 꾸려진다./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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