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소리문화의전당의 감성 체험 전시 '가루나무모래흙'이 성황을 이루고 있다.
전시 개막 일주일 만에 ‘가루나무모래흙’ 전시를 방문한 누적 관람객 수가 1,200명을 돌파했다는 것.
이번 전시는 ‘가루야 가루야’로 호평을 받은 이영란 작가의 새로운 전시로, 다양한 자연 소재를 이용한 체험 중심 콘텐츠를 선보인다.
또, ‘가루나무모래흙‘은 누적 관람객 20만 명 이상을 기록한 국내 대표 아동·어린이 친화 체험전으로, 지난 2022년 이후 3년 만에 다시 전주를 찾았다.
‘가루나무모래흙’에서는 흙, 밀가루, 물, 나무, 종이, 모래 등 자연 소재로 노는 체험 콘텐츠다. 아이들의 감성을 일깨울 수 있는 자리다. 시각, 촉각, 청각, 후각 등 모든 감각을 총체적으로 사용하는 오감놀이기도 하다.
체험 공간은 4개의 방으로 구성돼 있다. 첫 번째 방은 ‘밀가루’, 두 번째 방은 ‘모래’, 세 번째 방은 ‘흙’, 네 번째 방은 ‘나무’다.
이곳에서는 부드러운 밀가루 길을 밟고, 알록달록 색 모래 등으로 나만의 무지개 목걸이를 만들 수 있다. 흙으로 탑도 쌓고, 손가락 붓으로 그림도 그릴 수 있다. 딱딱이 나무 신발 신고 춤도 추고, 매달리고, 구르고, 미끄러지고, 통과할 수 있다. 새하얀 종이 눈 세상에서는 수영도 해 보고 종이 눈싸움도 할 수 있다.
서현석 대표는 "여름방학 시즌에는 자연과 예술을 접목한 ‘이영란 작가의 가루·나무·모래·흙’ 체험전이 열려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색다른 전시 경험을 제공, 많은 사람들이 전당을 찾는다"고 했다.
오는 9월 21일까지 진행될 이번 전시회는 네이버 예약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이종근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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