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자체와 시민들이 함께 지역사회 먹거리 정책을 만들어갈 협의체가 출범했다.
전북자치도와 전북먹거리연대는 지난 19일 도청에서 먹거리 숙의기구 출범식 겸 첫 전체회의를 열어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
공공 급식과 먹거리 돌봄 등 먹거리 정책과 관련된 문제점과 대안 모색, 또는 새로운 정책을 발굴해 제안할 도민 참여형 협의체로, 기구는 최근 공모를 통해 선정한 도민 70명으로 구성됐다.
김관영 도지사는 “먹거리는 복지, 건강, 농업 등 삶 전반과 밀접하게 연결된 공공의 영역”이라며 “도민이 주도하는 숙의기구는 전국적으로도 주목받는 새로운 정책 참여 모델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러면서 “도민의 의견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에서도 적극 지원하고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먹거리 정책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성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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