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교육지원청, 청렴하고 공정한 늘봄 학교

방과후학교 분야 청렴 체감도 향상 위한 반부패 청렴 간담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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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교육지원청은 2025년도 방과후학교 분야 반부패·청렴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방과후학교 운영을 통해 학생들에게 질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공동체 신뢰를 구축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이와 관련해 17일 9시부터 장수교육지원청 3층 회의실에서 2025년도 방과후학교 분야 반부패 청렴 추진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방과후학교 분야 청렴 추진체와 늘봄 전담인력이 참석하며, 늘봄(방과후)학교 업무 담당자, 방과후 위탁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청렴교육과 함께 청렴 실천 방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장수교육지원청은 반부패 체계 구축, 강사 채용 및 계약의 공정성 확보, 업무 관련자 교육 강화를 주요 추진 방향으로 설정했다. 이를 통해 신뢰받는 방과후학교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청렴한 교육 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구체적인 추진 계획으로는 ▲학교 업무 담당자 청렴교육 실시: 늘봄(방과후)학교 청렴교육 및 지침 개정 내용 안내를 통해 현장 실천력 강화 ▲현장 중심 컨설팅 운영: 강사비 부정 수급 여부 점검, 강사 채용 관련 서류 확인, 갑질 예방 및 관리 방안 강화 ▲방과후학교 위탁업체 대표 및 관계자 간담회: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청렴 의식 공유 기회 제공 등이다.

장수교육지원청은 이번 계획을 통해 방과후학교 청렴도를 높이고, 수요자인 학부모와 학생의 만족도를 함께 향상시켜 늘봄(방과후)학교 운영의 내실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추영곤 교육장은 “청렴한 행정과 공정한 늘봄(방과후)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학생과 학부모 모두에게 신뢰받는 교육 실현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청렴 실천과 체계적인 관리로 투명한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장수=유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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