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독서 보조기기 지원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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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이 국립장애인도서관에서 주관하는 독서 보조기기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시각·청각·지체장애인 등 정보 취약계층의 독서 환경을 개선하게 됐다.

독서 보조기기 지원사업은 장애인 독서 환경 개선과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독서확대기와 화면 낭독 소프트웨어, 청각장애인을 위한 (공공이용)보청기기 등 총 3종의 독서 보조기기를 지원받게 됐다.

보조기기는 7월 중 무주형설지공도서관 자료실 장애인 전용 코너에 설치될 예정이며 장애인 이용자들의 도서관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황 군수는“독서 보조기기의 설치로 장애 유형별로 독서 접근성이 향상돼 지식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문해력 증진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보조기 활용과 연계 독서 습관 형성, 자기 계발, 문화 참여 확대 등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불러 올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뒷받침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역 복지관과 연계 보조기기 활용법 안내와 체험 기회 제공, 대여 서비스를 진행해 장애인 이용자들의 독서 활동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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