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교육지원청, 2025년 부안 마실 진로진학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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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교육지원청은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정보 제공을 위한 2025년 부안 마실 진로진학박람회를 지난 9~10일 부안스포츠파크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꿈을 그리다! 진로를 만나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학상담과 다양한 진로체험을 제공했으며 학생과 학부모 등 3000명이 참여했다.

박람회는 부안 마을교사 진로체험, 전문직업군 멘토단 직업체험, AI/DT & 사이언스 진로체험, 도내 대학 진로진학 체험, 부안 인문계고/특성화고 진로진학 체험 등 6개의 핵심 주제로 구성됐다.

특히 십장생 자개 거울, 비즈공예, 가죽공예, 다육아트, 페이스페이팅, 풍선아트, 한지꽃신 등 마을교사 진로체험과 교사, 공무원, 경찰관, 해양 경찰관, 소방관, 요리 연구가, 원예 전문가, 헤어 디자이너, 바리스타, 부동산 중개업, 해병대, 육군 등의 부안 전문직업군 진로멘토단 직업체험 마당이 펼쳐져 부안 관내 초·중·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업군을 직접 체험해 보며 자기주도적으로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제공했다.

또 부안고, 서림고, 부안여고, 백산고, 전북베이커리고, 줄포자동차공업고 진로진학 상담과 원광대학교, 전주대학교, 우석대학교 등 전북지역 8개 대학에서 맞춤형 진학 상담을 진행했으며 진로진학상담교사단의 진로진학 상담과 AI 코스웨어, 코딩로봇, AI바둑로봇, AI멍멍 탐험대, 로봇축구 등 미래형 에듀테크 교육과 사이언스 체험을 통해 학생들에게 진취적인 진로진학의 비전을 제공했다.

김수안 교육장은 “이번 박람회가 학생들의 진로 선택과 미래 설계에 든든한 이정표가 되기를 바란다”며 “자신의 삶을 스스로 그려나가는 멋진 주인공으로 성장하기를 진로와 진학에 대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부안=고병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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