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 군산지구(회장 문상식)는 9일 군산동원중학교를 찾아 청소년 범죄예방 강연을 열었다.
이날 강연에는 전주지방검찰청 군산지청 김태영 검사가 연단에 올라 교직원을 비롯한 학생들과 직접 이야기를 나뉬다.
김 검사는 검사라는 직업이 하는 일과 함께, 사회 질서를 지키기 위해 왜 법을 지켜야 하는지를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
이어 “한순간의 호기심이나 즐거움이 여러분의 미래를 무너뜨릴 수 있다”며, 마약·도박·사이버폭력·딥페이크 같은 범죄의 위험성과 피해 실태를 짚었다.
그는 “여러분의 미래는 여러분이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강연을 마무리한 이후 30여 명의 학생들과 진로 관련 질문을 주고받았다.
학생들은 검사라는 직업에 대한 궁금증은 물론, 범죄와 처벌, 법의 역할 등에 대해 다양한 질문을 던졌다.
문상식 군산지구 회장은 “이번 강연이 청소년들이 범죄에 휘말리지 않고 스스로의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군산=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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