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와 전국 시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한 ‘제7회 교육 공공데이터 분석 활용대회’에서 전북 학생 팀들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3일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전북 팀 가운데 최우수상(상산고) 1팀, 우수상(상산고, 인공지능고) 2팀, 총 3팀이 입상했다.
‘교육 공공데이터 분석·활용 대회’는 교육 분야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분석을 목적으로 2019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최우수상을 받은 ‘어머나’팀은 지역별 폐교 현황을 조사하고, 폐교의 주요 원인 분석 및 해결방안을 제안했다. 아울러 폐교의 우수 활용 사례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을 살리기 위한 폐교 활용 방안을 제시했다.
채선영 정책기획과장은 “학생들이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사회문제를 이해하고 분석하는 경험을 통해 미래 역량을 키워가길 바란다”며 “내년에는 더 많은 학생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고 말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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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학생 3팀, 공공데이터 대회에서 우수 성과
폐교 현황 분석 등 상산고‘어머나’팀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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