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배 3대가 함께하는 민속경기 열려

익산시체육회 주관 행사 진행.....약 450여 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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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배 3대가 함께하는 민속경기'가 지난달 28일 익산 배산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어르신과 학생, 일반인 등 450여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주최, 익산시체육회, 익산시여성체육협회 주관, 익산시 후원으로 고리걸기, 투호, 한궁, 줄넘기 종목으로 진행됐다.

이번 민속경기는 언제 어디서든 누구나 놀이식으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우리 고유의 민속놀이로 3대가 함께 경기를 즐기면서 가족 간의 공감과 화합을 도모하고 부모님의 고마움과 가족의 정을 나눌 수 있는 축제의 한마당이 되기를 기원하고자 마련됐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목적과 같이 자라는 새싹들이 부모님의 고마움과 가족에 대한 애정을 느끼며 성장할 수 있는 좋은 대회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교육청의 사업에 대해서는 전문 기관과 협의, 공유해 알찬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민속경기를 통해 세대를 잇고 조부모, 부모, 자녀들까지 3대가 한자리에 모여 하나가되는 소중한 시간과 더불어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는 뜻깊은 대회였다" 며 "익산시도 다채로운 체육행사를 준비해 가족이 행복한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장희 익산시체육회장은 “이번 대회를 준비하는데 조금의 어려움이 있었지만 막상 대회를 열고 보니 자녀, 부모, 조부모 3대가 함께 웃고 즐기는 모습이 아름다웠고 보람을 느꼈다. 어린이들이 성장함에 있어 가족의 정, 소중함을 느끼고 성장할 수 있도록 기관과 협력해 대회를 많이 유치하겠다”고 약속했다./익산=고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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