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방서예캘리그라피 연구소가 3일까지 전북예술회관 기스락 1실에서 ‘동방묵연展-Feeling’ 전을 갖는다.
전시회는 강수호, 국승신, 김상규, 김선숙, 김수한, 김진호, 김태호, 김형숙, 박은형, 서은주, 성두현, 소남순, 양기영, 오광석, 오민모, 오쌍선, 윤찬수, 이교홍, 이서영, 이영수, 이치훈, 이현숙, 이현주, 이희재, 임서희, 임형자, 전승원, 조상종, 지승연, 진문근, 채윤미, 하철수 작가 등이 참여한다.
동방묵연 임서희 회장은“서예는단순한 글씨가 아니라 마음을 담아내는 예술로 동방묵연 회원들이 서기(書氣) 가득한 정통 서예에서 현대적이고 조형성 있는 다양한 장르의 개성 있는 작품을 준비했다”고 했다.
전시는 (사)필문자 디자인 연구소가 주최하고, 동방서예 캘리그라피 연구소가 주관, (사)한국캘리그라피디자인협회, (사)한국미술협회 전북특별자치도지회, 다음카페 서예세상, 대한불교조계종 수현사 후원으로 열린다.
이 자리는 강수호 개인전도 동시에 베풀어진다. 작가는 전각,한문,캘리그파피, 한글 등 다양한 서예 장르를 선보인다.
작가는 원광대 미술대학 서예과 학사, 원광대 교육대학원 교육학 석사를 받은 강 서예가는 대한민국미술대전 서예부문 특선2회·입선5회·초대작가·심사(한국미술협회), 전라북도미술대전 종합대상(문화관광부장관상) 초대작가, 한국미술협회·한국전각협회 이사, (사)한국캘리그라피디자인협회 전라북도지회장 등을 역임했다.
체계적으로 캘리그래피 연구를 하기 위해 지난 2006년 국내 최초로 캘리그래피 관련 사단법인체 ‘필 문자디자인 연구소’를 설립, 운영하고 있다./이종근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