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문화원은 지난 23일 제3차 이사회를 열고서 학술대회, 독서캠프, 자문위원과 고창학연구소 위원을 선정했다.
이들은 박정만, 이종길 감사에게 선임장 수여와 제명회원에 대한 한시적 가입 허용, 고창문화관광재단으로부터 '고창 분청사기국보찾기 프로젝트 학술대회', 도교육청으로부터 '내 고장 바로 알기 독서, 인문캠프' 등을 추진한다.
아울러 자문위원에 김덕진, 고석원, 고정상, 김만균, 김양기, 김영목, 김종균, 배광우, 성윤식, 신계원, 신유섭, 신종원, 신형범, 오균호, 정휴량 등 문화원 가족과 지역 어른으로 위촉했다.
이어 고창학연구소는 고방규, 김주운, 류형균, 박경숙, 유영준, 조용호 등 전문인으로 연구위원을 선정한 것이다.
고창문화원은 지난 20일 도 시군 문화원장 간담회를 고창에서 열고서 고창 복분자와 수박축제에 참석하는 등 보폭을 넓히고 있다.
이날 이현곤 고창문화원장을 비롯해 장수 한병태, 군산 정상호, 익산 이재호, 정읍 김영수, 남원 김주완, 진안 우덕희, 무주 맹갑상, 임실 박정우, 순창 전인백 원장 등이 고창문화원에 힘을 실어 준 것이다.
문화학교 32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고창문화원은 매월 지역 역사문화생태 탐방을 비롯해 탁본기술 전수, 동학농민혁명 기념 걷기행사, 문화 예술인의 고찰 등 중장기 뿌리 심기에 나섰다.
이현곤 원장은 "고창문화원의 위상과 정체성을 재정립할 때이다"며 "군민의 문화향수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신뢰를 쌓겠다"라고 말했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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