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일자리, AI를 만나다

전북노인일자리센터, 홍보 마케팅 교육

전북노인일자리센터(센터장 장우철)는 17일 센터 3층 강당에서 ‘2025년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실무자 대상 AI 기반 홍보·마케팅 교육’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 14개 시군 수행기관 실무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했다.

지난해 노인일자리 종사자 교육 심사승인제도 시범사업에 선정된 이후, 2025년도 본 사업으로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인정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ChatGPT를 활용한 노인일자리 챗봇 운영 기초 △디지털 영상 촬영 및 편집 실습 △노인일자리 홍보 마케팅 전략 수립 △AI 기반 홍보자료 작성법 등으로 구성됐다.

노인일자리 실무자들이 직접 자신이 담당하는 노인공익활동사업, 노인역량강화사업, 공동체사업단, 특성에 맞는 챗봇을 기획·구현하는 실습 중심으로 실무 적용도를 높였다.

장우철 센터장은 “이번 교육은 4차 산업혁명 시대 변화에 대응하여 노인일자리 분야 종사자들이 AI 등 디지털 기술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개발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사회복지 환경 속에서 실무자들이 적응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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