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과 소상공인에 실질적 도움 되는 사업 추진해야”

남원시의회 경제농정위원회, 제273회 정례회 업무보고서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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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의회 제273회 정례회가 10일부터 개회된 가운데 경제농정위원회(위원장 염봉섭)는 각 실과소 업무보고에서 농민과 소상공인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추진을 강조했다.

먼저 위원회 염봉섭 위원장은 드론항공산업과 관련, 드론 배송은 남원시 특성을 고려해 산간지역에 의약품 수송 같은 유의미한 작업이 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반려동물 등록제의 시행이 미진하다는 점을 지적해 적극적인 추진을 당부했다.

이숙자 부위원장은 시가 추진하고 있는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사업이 조건이 까다로워 혜택을 못 받는 업장이 있다며 수요조사나 현장 확인을 통해 골고루 지원받을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요청하고, 농촌 생활관광 활성화는 많은 사업을 추진하기보다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진행해 줄 것을 주문했다.

소태수 의원은 신재생에너지는 새 정부 들어서 강조하고 있는 부분으로 남원시도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주문하고, 조사료 생산 이용활성화사업과 관련해서는 농가들이 마음 놓고 재배할 수 있도록 추경에 작업비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를 당부했다.

윤지홍 의원은 첨단산업 비즈센터 조성 목적과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역 발전에 꼭 필요한 좋은 기업들을 유치하는데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고, 마을만들기, 기초생활거점 사업 등이 좋은 시설환경에 비해 운영이 부실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지속적인 점검을 요청했다.

이기열 의원은 곤충산업 육성이 남원의 청년농업인을 참여시키고 농업소득을 높이기 위한 사업인 만큼 경각심을 가지고 진행해달라고 주문하고, 남원 상수도 누수율이 전국 평균 기준보다 높은 만큼 철저한 관리로 누수율을 낮춰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한수 의원은 대산 스마트팜 단지가 광범위하므로 해당 농가의 일거리가 너무 일찍 사라지지 않도록 사업 추진 단계에 따라 점진적인 토지매입을 유구하고, 농촌 왕진버스 사업이 농촌 고령화로 인해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하반기에도 추진해서 면 단위 어르신들 건강관리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한명숙 의원은 항공산업 미래인재양성을 위해 관내 전문가 중 자격 있는 사람들을 파악해서 남원시가 필요로 하는 모집단을 만드는 것을 검토해 달라고 요청하고, 축산재해 대응과 관련해 올해도 벌써 이상기온으로 온도 차가 심하다는 점을 강조해 적극적인 사전대응을 주문했다.

/남원=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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