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금암노인복지관(관장 최재훈)은 하계올림픽 전주 유치를 기원하며 지난 2월28일 전주가 유치도시로 확정된 이후 매일 아침 9시 어르신들과 함께 100일째 국민체조를 하고 있다.
10일 복지관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단순한 건강 활동을 넘어,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를 향한 전주시의 염원에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응원의 의미를 담고 있다.
체조에 참여하고 있는 어르신들과 복지관 직원들은 올림픽 유치에 대한 간절한 바람을 동작 하나하나에 정성스럽게 담아내고, 매일 아침 복지관에 울려 퍼지는 힘찬 구령과 활기찬 움직임으로 희망적인 에너지를 전파하고 있다.
최재훈 관장은 “어르신들이 국민체조에 참여하여 올림픽 유치 염원에 힘을 보태는 모습에서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이러한 일상의 작은 실천이 모여 전주가 올림픽 유치라는 큰 목표를 이루는 데 의미 있는 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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