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와 전북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이하 경진원)이 지역 공유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공유&;기업단체 공유 촉진 사업비 지원사업’에 3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전북도 공유경제 플랫폼 가치앗이(www.jbshare.kr)와 연계해 주민참여 기반의 공유 활동을 확산하고, 지역문제 해결을 돕는 다양한 모델을 실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해당 사업은 2025년 4월 공고를 통해 모집되었으며, 도내 공유기업 및 단체를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4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심사는 공유효과, 계획의 타당성, 수행 능력, 지속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서면 평가를 통해 진행됐다.
선정기업은 △모리-장애 아동 위한 자세 보조기기 무상 공유 △도시숲미디어-교복 공유 장터 및 업사이클링 캠페인 △전주벤쳐기업육성촉진지구발전협의회-전주대장간 공동 공구대여 사업 전주 소재 비영리법인 등이다.
경진원 윤여봉 원장은 “공유경제는 단순한 나눔을 넘어, 지역의 자원을 재발견하고 주민이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지속 가능한 모델” 이라며, “앞으로도 ‘가치앗이’ 플랫폼을 통해 더 많은 공유 활동이 연결되고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선정된 공유 서비스는 모두 전북 공유경제 플랫폼 *가치앗이(www.jbshare.kr)*를 통해 도민이 직접 신청하고 이용할 수 있으며, 교복 나눔&;자세 보조기기 공유&;공구 대여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자원 공유가 연계될 예정이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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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진원, 공유경제 활성화 위해 3개 기업 지원
‘가치앗이’ 플랫폼 통해 공유문화 확산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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