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전북특별자치도 공무원 동호인 탁구대회 종합우승

15개 시·군 중 압도적 성적 이성원 과장 3관왕 활약 ‘눈길’ 2026년 제11회 대회 개최지 ‘군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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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탁구동호회가 지난 6일 전주 화산체육관에서 열린 제10회 전북특별자치도 공무원 동호인 탁구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15개 시·군이 참가한 가운데, 군산시는 ▲남자 개인전 우승·준우승 ▲남자 단체전 우승 ▲남녀 혼합복식 우승 ▲희망부 개인전·단체전 준우승 ▲여자 개인전 준우승 ▲여자 단체전 3위 등 모든 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올리며 압도적인 실력으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이성원 어업정책과장은 남자 개인전, 단체전, 혼합복식에서 모두 우승을 거두며 3관왕의 주인공이 됐다.

이번 대회는 전주시탁구협회 주최, 전주시청 탁구동호회 주관으로 개최되었으며, 공무원 간 친목과 소통을 강화하고 활기찬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김영민 군산시 부시장은 “군산시가 훌륭한 성과를 거둬 매우 기쁘다”며, “직원들의 건강 증진과 사기 진작을 통해 더욱 활력 있는 행정조직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11회 대회는 2026년 군산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군산=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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