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전북선대위 이원택 총괄상임선대위원장과 선대위원들이 지난 5일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정성학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당이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공약 실행 의지를 거듭 피력하고 나섰다.
이원택 전북선대위 총괄상임선대위원장과 선대위원들은 지난 5일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선 승리를 가능하게 해주신 도민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진심 어린 감사를 드린다”며 머릴 숙였다.
그러면서 “도당과 전북의 국회의원 일동은 이제부터 이재명 대통령의 약속들이 신속하고 확실하게 이행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민생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최우선으로 삼고, 도민의 삶이 실제로 나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 대통령은 7대 전북 광역공약과 기초시군 공약 78개를 제시했다.
핵심인 7대 광역공약은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와 K컬처 메카 육성 △첨단전략산업 육성과 신산업 테스트베드 구축 △새만금 RE100(재생에너지 100% 활용) 국가산단 조성과 사회간접자본 조기 완공 △대한민국 농생명산업수도 육성 △금융특화도시 조성과 공공의대 신설 △사통팔달 광역 교통·물류 인프라 확충 △탄소중립 선도 미래도시 조성.
전북자치도당은 이 가운데 찬반론에 발목잡혀 국회에서 장기 표류해온 남원 공공의학전문대학원 설립에 관한 법안은 앞으로 6개월 안에 통과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이 위원장은 “대선 공약을 실행하려면 우선 국정과제에 이를 반영하는 것이고, 전 정권에서 흩어진 (전북사업에 우호적인) 중앙부처의 인적자원을 다시 복원해 관련 사업안과 예산을 반영하는 게 시급하다”며 “오는 12일 예정된 도내 국회의원들과 회동에서 전북공약을 어떻게 국정과제에 반영할 것인지, 중앙부처의 인적자원을 어떻게 복원할 것인지를 집중 숙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정성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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