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토씨엔엠 직원들에게 출산 장려금 지급 화제

‘나눔사랑’ 지속적으로 추진...잔잔한 ESG경영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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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을 대표하는 향토환경기업 유한회사 일토씨엔엠(대표 최규연)이 임직원을 대상으로 출산장려금 지급 정책을 도입하는 등 잔잔한 ESG경영을 몸소 실천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일토씨엔엠은 지난 5일 제33주년 창립 기념식을 맞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재직 중 자녀를 출산할 경우 공로연한별 출산 장려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게다가 대학교를 입학하는 자녀들에게는 입학금에 상응하는 일정 금액을 학자금으로 지원하는 정책을 도입하기로 해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이 회사는 우수한 인재발굴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환경분야의 설계·시공·공공하수도시설, 슬러지 자원화시설, 소각시설 등 환경기초시설의 운영 및 관리하는 전문기업으로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또한 최적의 운영관리기법과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환경기초시설을 안정적, 효율적, 경제적으로 운영관리해 오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내·외 환경기술의 선진화를 위해 끊임없이 힘을 쏟고 있다.

더욱이 환경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고 있는 이 회사 최규연 대표이사 경영철학 ‘받은만큼 사회에 환원해야 된다’라는 평소의 소신대로 어려운 소외계층 및 학생금 지원 등 ‘나눔사랑’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ESG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최규연 대표는 “이번 출산장려금 도입은 정부의 출산정책에 부응하는 차원에서 도입하게 됐으며, 이를 계기로 범 기업적으로 확산, 적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모든 임직원 가정의 안락함과 행복이 회사 발전의 중차대한 요소임을 감안, 안정적인 가정생활이 영위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며 최선을 다해 노력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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