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동진면, ‘같이 GREEN 가치’ 체험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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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동진면이 환경의 날을 맞아 지난 4일 동북초등학교 및 동진초등학교 재학생 38명을 대상으로 ‘같이 GREEN 가치’ 환경 체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동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공동 주관으로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각 학교 내 다목적 교실과 도서관에서 진행됐으며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 환경교육, 아이스팩을 재활용한 방향제 만들기 체험, 학교 주변 환경정화 활동 및 자원순환 실천 다짐 등 이론과 실천을 결합한 다양한 교육 콘텐츠로 구성됐다.

특히 아이스팩을 활용한 업사이클 방향제 만들기 체험은 학생들에게 재활용의 즐거움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한 참여 학생은 “아이스팩이 쓰레기인 줄만 알았는데 방향제로 다시 쓸 수 있다는 게 신기했다”며 “앞으로도 환경을 아끼는 일을 더 많이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전종각 위원장은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체험을 통해 배우고 스스로 환경을 지키는 실천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강조했다.

한편 동진면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자원 순환 문화가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환경 교육 및 실천 활동을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부안=고병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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