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는 공공산후조리원 위탁기관으로 남원의료원을 선정했다.
시에 따르면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을 위해 공고를 통한 수탁기관을 모집, 신청 기관을 대상으로 지난달 30일 민간위탁심의위원회를 개최해 기관의 전문성, 재정 상태, 사업 수행 능력 및 안전관리 계획의 타당성, 프로그램의 적절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남원의료원이 최종 위탁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6월 중 남원의료원과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올해 10월 개원을 목표로 홈페이지 구축 및 인력 채용 등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나서고 있다.
한편, 오진규 남원의료원장은 위탁기관 선정과 관련해 “공공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모든 산모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산모의 신체 회복과 정서적 안정은 물론 신생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원=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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