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최재훈 금암노인복지관장(사진 왼쪽)이 전주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2025 전주시민대상’복지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최재훈 관장은 21년 동안 금암노인복지관과 효자시니어클럽을 이끌며 어르신 중심의 열린 복지사업과 지역 맞춤형 노인일자리 모델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온 공로를 인정 받았다.
전국 노인복지관 평가에서 5회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고 최근 보건복지부 평가에서도 전국 상위 5%에 드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보건복지부장관상과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상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최 관장은 복지관에서 매일 어르신 생신을 직접 챙기며 어르신 개개인을 존중하는 실천을 이어나가고 하계올림픽 전주 유치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매일 아침 복지관 어르신과 함께 90일째 국민체조를 진행하고 있다.
노인 일자리 분야에서도 전주 전통문화와 경제를 결합한 ‘한옥마을 주막 천년 누리봄’, 전통시장 야시장 ‘비빔밥쌈’ 등 창의적 노인일자리 모델을 발굴 운영하고 지난 2018년에는 전국 최초로 고령자친화기업 ‘카페우정’을 설립해 공공기관 유휴공간을 활용한 어르신 일자리 창출의 혁신적 사례를 만들어냈다.
최재훈 관장은 “어르신 한 분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드는 것이 사명”이라며 “앞으로도 진심을 다해 어르신을 섬기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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