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가 26일 익산시 삼기면 동물보호센터를 찾아 동물복지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정성학 기자
/사진= 전북자치도 제공
전북자치도가 올해 동물복지에 170억 원을 투입한다.
김관영 도지사는 26일 익산시 삼기면 동물보호센터를 찾아 유기동물 구조 보호와 입양 지원 등 동물복지 현장을 점검하고 이 같은 투자계획을 밝혔다.
전체 사업비 25%(43억원) 가량은 임실군 동물보호센터 건립 등 시설 개선과 구조활동을 강화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현재 도는 도내 곳곳에 동물보호센터 25개를 운영하고 있다.
김 지사는 익산센터 시설을 돌아보고 임종현 센터장 등 시설 관계자들로부터 현장의 목소리도 청취했다.
김 지사는 “동물보호센터는 단순한 보호시설을 넘어 생명존중과 동물복지를 실현하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도민과 함께 생명존중과 반려동물 복지문화가 정착 될 수 있도록 정책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성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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