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상공인들이 6&;3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국가의 균형발전을 위해 공공기관 지방이전을 조속히 추진하라고 촉구했다. 전북이 금융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한국투자공사, 7대 공제회, 농협중앙회 등 자산운용 기능을 갖춘 공공기관이 전북으로 유치될 수 있도록 하기위해서다.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가 최근 발표한‘제21대 대통령 선거에 바라는 경제계 제언’에서 전북혁신도시는 세계 3대 연기금 중 하나인 국민연금공단과 기금운용본부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산운용 전문기관 및 금융 공공기관의 추가 이전이 이뤄지지 않아 기금운용본부의 시너지 효과가 극히 제한되고 있다.
이로 인해 전북은 금융 생태계의 기반이 취약헤 전문 인력 유입, 민간투자 활성화, 기업 활동 등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제약이 따르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한국투자공사(KIC), 7대 공제회, 농협중앙회 등 자산운용 기능을 가진 공공기관의 전북이전을 전략적으로 추진해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와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하고 전북혁신도시를 자산운용 금융중심지로 조성하는 것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특히 이들은 서울과 수도권은 전체 인구의 50% 이상이 거주하고 있으며 경제, 행정기능의 집중현상은 주거지 부족 및 지역불균형과 같은 여러 문제를 유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수도권 집중화를 해결하고자 많은 정책적 수단을 운용했으나 가장 효과적인 것은 지난 2005년 추진된 수도권 공공기관 지방이전이라고 주장했다.
전북혁신도시는 세계 연기금 중 하나인 국민연금공단과 약 1,264조원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는 기금운용본부(NPS)가 위치한 국내 최대의 공적 연기금 자산 거점이다.
게다가 전북은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를 핵심 축으로 한 자산운용 금융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 관련 클러스터 조성과 금융기관 유치, 인프라 확충 등 전략적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는 상황이다.
지역상공인들은 “국가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공공기관 지방이전을 조속히 추진해 주기 바란다”면서 “전북이 ‘금융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자산운용 기능을 갖춘 공공기관이 전북으로 유치될 수 있도록 추진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제2중앙경찰학교 남원 설립’에 대해서 살펴본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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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지역상공인들 공공기관 지방이전 조속 추진 촉구
전북 금융중심지로...한국투자공사, 7대 공제회 등 자산운용 기능 갖춘 공공기관 이전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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