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 옥산면 당북초등학교가 전라북도 특별자치도가 주관한 2025년 ‘1시군 1교 전북농악 전승학교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전통문화 교육의 활성화와 지역 예술자원의 전승 기반 마련을 위해 해 추진되었으며, 군산시는 도내 7개 선정 지자체 중 이름을 올렸다.
당북초등학교는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전북농악을 중심으로 한 체계적인 전통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특히 학생들은 소고춤, 사물놀이, 상모놀이, 전통연희 등 전북농악의 주요 요소들을 직접 배우고 공연하며,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갖게 된다.
군산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예술 감수성과 창의력 향상은 물론,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함께 키워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 나아가, 전통문화의 지역사회 확산과 지속 가능한 교육 모델 구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군산시 문화예술과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전통문화를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전북농악을 비롯한 전통예술 콘텐츠의 발굴과 활성화를 통해 문화로 소통하는 군산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반겼다./군산=백용규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