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군산의료원이 지역 주민의 건강한 삶을 돕기 위해 운영 중인‘군산시민 건강강좌’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건강강좌는 오는 10월까지 매월 넷째 주 목요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정형외과, 외과, 신경과, 성형외과 등 각 분야 전문의들의 참여로 다양한 건강 주제로 강의를 펼치고 있다.
특히 시민들이 평소 궁금해하던 질병이나 건강 상식에 대한 알기 쉬운 설명으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식을 전달하고 있다.
아울러 강의에 앞서 오전 10시 30분부터는 혈당, 콜레스테롤, 심방세동, 혈압 등 기초 건강검진도 무료로 제공되어 시민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오는 5월 22일에는 오세광 치과 과장이‘백세전략을 위한 치과상식’을 주제로 강의에 나선다. 백세 시대를 맞아 구강 건강의 중요성과 실천 가능한 관리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6월에는 전창훈 정형외과 과장이‘요통 치료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해 현대인의 고질병인 요통의 원인과 치료법을 안내하며,7월에는 오석준 성형외과 과장이‘화상 등 성형외과 치료 및 소개’를 주제로 다양한 외상 치료 사례를 소개한다.
8월에는 김소영 내분비내과 과장이‘당뇨병에 관해 궁금한 것들’을 통해 올바른 당뇨병 정보와 관리법을 공유하고,
9월에는 이상암 신경과 과장이‘꿀잠 자기 위해 알아야 할 수면장애’를 주제로 건강한 수면 습관과 수면 질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10월에는 장혁 신경과 과장이 ‘치매의 진단과 치료’ 강좌를 통해 치매의 초기 증상과 예방, 치료법에 대한 설명으로 건강강좌 시리즈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강좌는 군산의료원 누리집 또는 전화(063-472-5003)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조준필 군산의료원 원장은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일수록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건강정보를 전하는 것이 공공의료기관의 중요한 책무”라며, “이번 강좌를 통해 시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돌보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의료원은 이번 JB문화공간 건강강좌 외에도 지역 내 학교, 노인복지관, 산업현장 등 다양한 기관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교육과 예방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사회의 건강 파트너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군산=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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