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송신협, ‘신협 어부바 멘토링’눈길

인후3동 다함께 돌봄센터와 함께 협약 임직원이 직접 멘토 참여...아이들에게 경제·금융 지식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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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송신협(이사장 임영빈)이 전주시 인후3동 다함께 돌봄센터와 ‘2025년 신협 어부바 멘토링 ’협약을 맺고 경제교육과 현장 체험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노송신협은 최근 인후3동 다함께 돌봄센터에서 협약식을 갖고 경제교육 등 아이들에게 건강한 협동심과 문화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신협 어부바 멘토링 프로그램은 신협 사회공헌재단이 주최하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서 주관하는 사업으로, 노송신협 임직원이 직접 멘토가 되어 20명의 아동을 위해 1년간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간다.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관계 형성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갖고 신협에서 직접 준비한 눈높이 경제교육을 통해 아이들에게 적절한 경제관념과 안전한 금융 생활 등을 가르친다.

또한 신협 견학, 전통시장 장보기와 요리 활동, 보이스피싱 교육, 여름방학 물놀이 체험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한다. 마지막 회기에는 그동안 배워온 금융과 경제 지식을 퀴즈 형식으로 맞춰보는 ‘신협 골든벨’ 프로그램과 아이들의 감사 편지 낭독, 합창 등 그동안의 추억을 다시금 되새기게 할 계획이다.

‘신협 어부바 멘토링’은 전국 신협과 인근 아동복지시설의 결연을 통해 신협 임직원이 취약계층 아동의 멘토가 되어 건전한 성장을 돕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보건복지부, 신협 사회공헌재단,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신협, 아동복지시설은 본 사업을 10년째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외에도 노송신협은 매월 넷째 주 수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상담 예약을 받아 세무사 상담이 부담스러운 취약계층 및 고령자, 자영업자 조합원의 무료 세무 상담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첫째 주, 셋째 주 수요일에는 직원들이 솔선수범 나서 조합 인근을 중심으로 길거리 환경미화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조합원과 어려운 주민을 위하고 지역사회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지역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을 지향하는 노송신협의 의지다.

임영빈 이사장은 “신협 어부바 멘토링은 아동 청소년에게 올바른 경제관념과 협동의 가치를 전파하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신협은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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