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는 지난 16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는 장애인활동지원사, 가사간병사등 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업무 수행에 필요한 실질적인 지식과 윤리 의식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긴급지원신고의무자 교육을 비롯해 부정수급 방지 교육, 개인정보보호 교육 등이다.
아울러 인권교육,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바우처 관리, 응급처치교육(심폐소생술),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장애유형별 이해교육, 우울증 예방교육 등으로 구성, 현장에서 요구되는 다양한 역량을 고루 강화했다.
참석자들은 “우울증 예방교육과 긴급지원신고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대처 능력이 한층 높아졌으며, 특히 부정수급 방지에 대한 인식이 명확해졌다”며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해결 능력을 길러 이용인의 서비스질이 한층 높아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천옥희 센터장은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의무 교육이 아닌 우리 센터의 모든 직원들이 보다 전문성과 책임감을 가지고 장애인의 자립을 도울 수 있도록 기획된 과정”이라며“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지역사회에 더욱 신뢰받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창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전 직원의 역량 강화를 통해, 장애인의 자립과 권익 옹호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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