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사회서비스원, 지속적인 나눔 동행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1억 원 상당 물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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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원장 서양열)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회장 김정안)로부터 정기적인 후원 물품을 기탁받고 있다.

15일 전북사회서비스원에 따르면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세탁세제, 샴푸, 치약, 칫솔, 도서 등 총 1,526박스(1억 원 상당)로, 도내 사회복지 기관을 통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나눔은 장기화된 경기침체와 고물가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물품 전달은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이 물품 보관 및 분배 과정에 적극 협력해 공공기관의 사회공헌 의미를 더하고 있다. 진흥원은 전북사회서비스원과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향후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정안 회장은 “작은 정성이 모여 큰 희망이 되듯, 이번 후원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북사회서비스원과 함께 지역사회에 나눔과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서양열 원장은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의 꾸준한 나눔 실천이 도내 사회복지 현장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간단체와 공공기관 간 협력을 확대해 더 많은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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