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고창군에 연이은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으로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전북인공지능고등학교 교직원 100만원과 다온바이오 이정준 대표가 500만원을 쾌척, 따뜻한 응원 릴레이에 동참했다.
정순량 교장은 “군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학교를 만들어가고자 하는 의지를 담아 임직원들과 기부를 진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다온바이오 이정준 대표는 “고창 발전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고 싶은 마음에서 기부를 결심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북인공지능고등학교는‘고창의별시즌1, 영선고 야구부지원’지정 기부 학교로 그 의미가 크다.
올해로 제도 시행 3년 차를 맞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지자체에 연간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다. 10만 원 이하 기부금은 전액 세액공제 되며,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지며 기부자는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고 모금된 기부금은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사용된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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