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성내면, 귀농인 환영 마을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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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성내면은 지난 13일 귀농인 고일규씨(63)의 정착을 환영하는 따뜻한 마을 환영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마을주민과 면장, 농협조합장, 귀농귀촌협의회장 등 30여명이 함께 고일규씨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지역사회와의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였다.

고일규씨는 고등학교 졸업 후 성내면을 떠나 경기도에서 생활하다가 지난 2023년 귀농을 결심하고 내옥마을에서 본격적인 농업활동을 시작, 환영회에서는 주민들이 준비한 음식을 나누면서 축하와 격려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고씨는 “주민들의 따뜻한 환영에 감사드리고 지역사회를 위한 책임감 있는 구성원이 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고현규 면장은 “성내면에 귀농하신 고일규씨를 진심으로 환영하며 영농활동이나 생활하시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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