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의회가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 의회교실이 올해도 순항중이다.
시의회에 따르면 매년 3월 관내 초·중·고등학교에서 신청을 받아 청소년 의회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관내 8개 학교 학생 141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의회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청소년 의회교실은 지방의회 역할과 기능 소개, 의회 시설 견학, 본회의 및 위원회 체험, 의원과의 대화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지난 4월 7일에는 주생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의회교실을 운영한데 이어 지난 5월 8일에는 덕과초등학교 학생들이 1일 시의원이 되어 청소년 시각에서 공감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한 찬반 토론과 표결을 통해 민주주의 의사결정 방식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태 남원시의회의장은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이 토론과 숙의를 통한 민주주의 의사결정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2007년부터 청소년 의회교실을 운영하고 있다”며 “청소년들이 풀뿌리 민주주의의 산실인 의회를 방문해 민주주의의 가치와 시민의 역할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도록 앞으로도 청소년 의회교실을 실효성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남원=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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