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수소방서는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관내 개표소 및 투표소에 대한 화재안전 현장점검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소방서장이 직접 장수군 개표소인 한누리전당 산디관을 방문해 화재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자율 안전관리 컨설팅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산디관을 포함해 장수군 내 사전투표소(군민회관 등 7개소)와 투표소(수남초등학교 등 8개소) 등 15곳은 화재안전조사단이 현장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러한 점검 활동은 개표 종료일인 다음 달 3일까지 계속되며, 선거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초기 대응체계를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점검 항목은 ▲자동화재탐지 설비 및 소방시설의 정상작동여부 ▲ 화재위험요인 제거 여부 ▲정전에 대비한 비상발전기의 작동 상태 및 유지관리 실태 등이다.
한동규 소방서장은 “투·개표소는 많은 인원이 몰리는 곳인 만큼 화재 등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며 “화재예방과 초기 대응체계 마련에 만전을 기해 안전한 선거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사전투표소 :군민회관, 산서면 종합복지회관, 번암면 종합복지회관, 장계면 행정복지센터, 천천면 하늘내 체육관, 계남면 사무소, 계북면 참샘골체육관
투표소: 군민회관, 수남초등학교, 산서면 종합복지회관, 번암면 종합복지회관, 장계면 행정복지센터
/장수=유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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