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는 지난 4월 28일, 전북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과 공동으로 도내 사회적기업, 창업기업 등 총 11개사를 초청해 “2025년 공공구매 상담회”를 가졌다.
이번 상담회는 ‘지역상생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주제로, 공사에서 구매 수요가 있는 품목(사무용 가구, 시선유도봉 등)을 대상으로 지역 중소기업을 사전에 모집해 진행됐다.
특히, 도로공사 구매 예정 품목을 사전에 공개함으로써 참가 기업들이 이에 맞춰 자사 제품을 준비할 수 있었고, 그 결과 전년 상담회 실적인 약 2000만 원보다 15배 이상 증가한 약 3억 원 규모의 구매 계약 체결이 기대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 관계자는 “이번 상담회를 통해 도내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을 추구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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