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미국 타코마교육청, 국제교육 협력 강화

글로벌 브릿지 캠프 협의각서 서명 미국 방문단 국제교류수업 참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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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미국 워싱턴주 타코마교육청과의 국제교육 협력을 강화한다.

8일 전북교육청은 타코마교육청과 ‘제2기 글로벌 브릿지 캠프’ 운영을 위한 합의각서 서명식을 가졌다.

글로벌 브릿지 캠프는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 및 세계와 함께하는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목적으로 하는 전북교육청의 학생 해외캠프로, 오는 7월 도내 고등학생 28명이 링컨고등학교와 스테이디움고등학교를 방문해 글로벌 역량을 기를 예정이다.

서거석 교육감은 “이번 서명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세계무대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며 “타코마 지역의 학교와 우리 학교 간의 국제교류수업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패트릭 어윈 타코마교육청 국제교육부 국장을 단장으로 한 방문단은 지난 5일부터 전북에서 국제교육 교류협력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전북교육청과 워싱턴주교육청이 지난 2023년 12월 체결한 국제교육 교류협약에 따른 활동으로, 이들은 9일까지 전북외국어고등학교와 전주근영중학교 등 국제교류수업 운영 학교를 찾아 수업 현황을 살핀다. 이 기간 군산시청을 방문해 강임준 군산시장과 학생 해외연수 확대 및 지방자치단체 협력 방안을 논의키도 했다.

전북교육청은 미국 타코마 지역 학교들과의 온라인 공동수업, 교직원 교류, 한국어교육 기반 교류 프로젝트 등 다각적인 교육 협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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