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역사박물관이 오늘(1일)부터 ‘초록바위에서 만나는 동학과 서학’ 기획전시를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전주 미래유산 16호인 ‘곤지산 초록바위’를 중심으로 동학농민군과 천주교 순교자, 서양 선교사를 소개하며 전주의 역사와 사람을 조명한 것이 특징이다.
전시는 △1894년 동학농민혁명 당시 관군과 동학농민군 사이에 치열한 접전이 벌어진 완산전투와 집강소 설치 △1791년 신해박해 및 1801년 신유박해 등으로 순교한 천주교 신자 및 1893년 전주에 첫발을 내디딘 미국 선교사 △동학농민군과 천주교 순교자의 피가 스민 초록바위 등 3가지로 구성된다. 관람은 오는 10월12일까지 박물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 가능하다.
기획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전주역사박물관 누리집(jeonju.go.kr/jeonjumuseum)을 참고하거나, 전화(063-281-8687)로 문의하면 된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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