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교육지원청은 지난 25일 이리영등초등학교를 시작으로‘교육활동 보호 - 함께 꽃피우는 교육공동체「함꽃체」’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번 캠페인은 교사와 학생, 학부모가 함께하는 사제지간 상호존중 문화 조성을 통해 평화롭고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이리영등초등학교 교문 앞에서는 등교하는 학생들을 반갑게 맞이하는 인사가 이어졌으며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 캠페인에 참여하며 존중과 배려의 메시지를 나눴다.
캠페인은 '평화롭고 안전한 학교 만들어요!! 교육활동 보호'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현장에는 인스타그램 포토존이 마련돼 학생들이 선생님과 함께 사진을 찍는 등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이뤄졌다.
이리영등초 한 학생은 “선생님과 함께 사진도 찍고 캠페인에 참여하니까 학교가 더 친근하게 느껴졌어요. 앞으로 선생님을 더 존중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한 교사는“이런 교육활동 보호 캠페인을 통해 학교공동체 모두가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문화가 일상 속에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성환 교육장은“선생님과 학생, 학부모가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학교를 안전하고 행복한 공간으로 만들어갑니다. 오늘 교육공동체의 연대와 소통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고 전하며 캠페인의 의미를 강조했다.
익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과 지원 활동을 통해 교권을 보호하고 학생과 교사가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익산=고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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