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은행 전북본부는 24일 남원대산초등학교에서 실천하는 기후행동으로 건강한 지구 만들기에 동참하는 'NH그린액션'사업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농협은행 남원시지부 두진숙 지점장, 남원대산초등학교 주중일 교장, 세이브더칠드런 김동관 서부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NH그린액션 제10호'현판식을 갖고, 학교에 친환경 안전우산 35개와 우산거치대, 업사이클링 양말 100세트 등을 전달했다.
'NH그린액션'은 환경문제와 탄소배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삶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농협은행과 세이브더칠드런이 2024년부터 전북 지역에 실시하고 있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이 교실 내 비치된 폐플라스틱 수거함에 분리배출을 실천해보고, 이것으로 업사이클링 제품으로 제작하여 양말과 공용 안전우산을 학교에 전달하고 있다.
이날, 남원대산초 학생들은 정성을 담은 손편지와 함께 'NH그린액션' 업사이클링 양말 100세트를 노인요양시설 효성의 집에 전달하여, 나눔의 행복을 경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두진숙 지점장은 “우리 학생들이 분리배출을 통해 지구를 살리는데 앞장서줘서 고맙다”며,“이번 교육을 통해 기후위기를 인식하고 환경 살리기에 더욱 힘쓰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행 전북본부는 'NH교실숲만들기', 'NH초록세상만들기'등 ESG교육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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