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 죽항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조외남)는 춘향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주변 환경정비에 적극 나서고 있다.
죽항동은 광한루원과 요천을 끼고 있어 춘향제가 치러지는 시내 중심지다.
죽항동주민자치위원회는 춘향제 행사의 공간적 특성을 고려, 지역주민들의 관심이 필수적이라고 판단해 관내 순찰을 수시로 진행하며 불법적치물, 방치 쓰레기 등을 집중 점검하고 춘향제 이전에 관내 환경정비가 마무리되도록 힘쓰고 있다.
조외남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춘향제는 200만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는 만큼 외부 관광객들뿐만 아니라 우리 지역주민들도 쾌적한 환경에서 춘향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만만의 준비가 필요하다”며 “춘항제 기간에도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남원=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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