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보건소는 2025년 세계예방접종주간을 맞아 국민보건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남원시보건소는 그동안 시민들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국가예방접종(어린이 19종, 폐렴구균 23가(60년생 이후), 인플루엔자 등) 뿐만 아니라 지자체 사업으로 대상포진과 폐렴구균 13가(61년생) 예방접종을 시비로 지원해 왔다.
특히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에게 대상포진 생백신 무료 접종과 사백신 비용의 70%를 지원하고 일반 시민에게는 사백신 유료 접종을 백신 구입 단가로 저렴하게 제공, 감염병 예방에 노력해 왔다.
또한 예방접종 대상자가 적기에 접종받을 수 있도록 예방접종 통합관리시스템을 활용,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 관내 위탁의료기관과 원활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예방접종률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용재 보건소장은 “예방접종은 우리 모두를 감염병 위험으로부터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인 만큼 적기에 필요한 예방접종을 실시해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담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원=박영규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