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훈식 군수는 지난 23일 군청 회의실에서 민원담당 공무원과 가진 간담회에서 그동안 처리한 민원 사례를 공유하고 민원 처리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청취는 물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민원업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는 민원업무 담당 직원 13명이 참석해 대민업무 처리에 따른 고충을 토로하고 감정노동으로 지친 직원들의 스트레스 해소 방안과 악성 민원 공무원 보호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특히 민원 처리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군민의 다양한 요구 사항을 어떻게 하면 더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지에 대한 논의도 활발하게 이어졌다.
최 군수는 "다양한 민원업무에 따른 고충을 충분히 공감하고 민원담당 직원들이 항상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원담당 직원들의 애로사항에 귀 기울이기 위해 적극 노력할테니 민원담당 직원들 또한 자신의 업무에 자긍심을 갖고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기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은 앞으로 최일선 대민행정 담당자들과 세 번의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민원 담당자들의 사기 진작과 민원 서비스의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도출해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장수=유기종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