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웰파크호텔, 개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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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석정온천 관광지에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프리미엄 복합관광시설‘고창 웰파크호텔’이 지난 19일 개관식을 가졌다.

고창웰파크호텔은 서울시니어스타워(주)고창웰파크시티가 조성한 관광숙박시설로써 지하 1층·지상 9층 규모에 91실의 객실과 함께 컨벤션홀, 웨딩홀, 레스토랑, 카페, 세미나실, 휘트니스센터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춘 종합 힐링 공간이다.

이는 읍성, 고인돌유적, 운곡습지, 청보리밭 등 고창의 대표 관광지와 인접한 입지조건을 바탕으로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의 성장이 기대, 웰니스와 문화, 휴식, 연회를 아우르는 복합 콘셉트로 고창 관광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시니어스타워(주)는 아시아 최고의 실버천국조성을 목표로 고창군에 대규모 투지를 실시, 이날 몽골 여당 '소트바타르' 사무총장과 전, 고려대 총장인 김정배 웰파크시티 운영위원장과 강윤석 부회장, 문승우 도의회 의장, 남영화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이오숙 전북소방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호텔 건축을 맡은 이노건설과 무영종합건축사무소에 감사패 전달식도 가졌다.

이종균 대표이사는 “고창 웰파크호텔은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상생형 관광시설로서 지역 관광지와 연계한 관광상품 운영과 지역 농특산물을 적극 사용할 예정이다”며“고창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국내외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심덕섭 군수를 비롯해 조민규 군의장, 김만기, 김성수 도의원, 정·관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고창 관광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심덕섭 군수는 “웰파크호텔은 고창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새로운 거점이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지역의 풍부한 자원과 조화를 이루는 지속 가능한 관광 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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