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병원, 장애인의 날 부모교육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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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병원이 지난 16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열었던 소아 치료실 부모교육을 성공리에 마쳤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과 함께하는 건강강좌 및 보호자 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보호자들에게 실질적인 재활 정보와 노하우가 제공돼 큰 호응을 받았다. 교육은 원광대학교병원 암센터 회의실에서 개최되었으며, 30여 명의 보호자들이 참석, 교육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먼저 김서경 물리치료사는 '보장구와 생활 수정'을 주제로 보조기 사용법과 가정 내 생활 수정을 설명, 보호자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팁을 공유했다. 뒤이은 교육에서 신현진 작업치료사가 '삼킴 발달과 치료'라는 주제로 삼킴 장애 개선 방안을 제시해 많은 관심을 모았다.

또한 박보람 언어치료사가 '구강 발달, 또박또박 말해요'라는 주제 강의를 통해 소아 언어 발달과 관련된 실질적인 조언을 전달했다. 끝으로 이동호 교수가 '뇌성마비에 동반되는 지적장애 및 자폐스펙트럼'에 대해 보호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보장구 사용과 아이의 언어 발달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실질적인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어서 유익한 교육이었다"고 전했다.

원광대학교병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아 환자와 보호자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익산=고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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