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친환경농업인연합회는 지난 17일 고수면 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500여명의 농업인이 참여한 '제1회 고창군 친환경 쌀의 날'행사를 가졌다.
이는 개막식과 오후 행사에 맞춰 점심준비에 대산면 적십자 봉사회원들이 발벗고 나선 것.
이들은 300여명을 예측했으나 크게 초과 되면서 진땀을 흘리며 무사히 점심제공에 성공, 모두가 그들을 바라보며 영웅이라고 칭한 것이다.
강부덕 대산면적십자봉사회장은 "대산면은 일찌기 쌀사랑 용두단지와 해룡단지, 신장단지 등으로 친환경 벼 재배 면적이 늘고 있다"며 "미래 안전 먹거리에 회원들이 봉사에 앞장 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심덕섭 군수를 비롯해 김만기, 김성수 도의원, 군의원, 곽도연 국립식량과학원장, 임영조 농림축산식품부 친환경농업과장과 도 육은이 팀장, 전삼중 고창농산물품질관리원지소장, 이미정 농협중앙회고창지부장, 농협조합장, 도 친환경농업인협회 유희빈 협회장, 한국RPC협회 서용류 전무, 서순창농협, 공덕농협, 샘골농협, 손불농협 등 관내 농업인단체장 등이 대거 참여해 친환경쌀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렸다.
김용태 고창군친환경농업인연합회장과 한결RPC 박종대 대표는 처음으로 친환경쌀 브랜딩화에 나서며 이 같은 대대적인 행사를 추진, 박종대 대표의 대산공장과 대산면 적십자봉사회 강부덕 회장의 인연으로 이들이 점심봉사에 나선 것.
대산면 적십자봉사회 35명의 회원들은 고창군 132농가 230ha의 친환경쌀 생산자의 든든한 버팀목이 된 것.
심덕섭 군수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열린 친환경쌀의 날은 유네스코 7관왕 고창군의 의지이며 미래이다"며 "전국에서 찾아 주신 기관장, 조합장과 함께 대산면적십자봉사회원에게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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