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여년을 고창군민과 함께해온 고창종병원은 지난 17일 인암대강당에서 인암관 개관식을 개최, 군의회 조민규의장을 비롯 각 기관장, 협력기관 관계자 내외빈 및 임직원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인암관 개관은 지난해 2월 지상5층 1,300평 규모의 증축을 통한 명실상부한 300병상급 중 전국 최대의 종합병원으로 성장을 목표로써 지난 3월에 완공하여 운영에 들어갔다.
이는 2년전 코로나로부터 점차 벗어나면서 병상당 전국 최고의 간호서비스 인력을 갖추고 간병비없는 간병인이 상주하는 의료의 질과 환자 만족도가 높은 간호 간병 통합서비스를 전 병동으로 확대했다.
아울러 신관 인암관 증축을 통해 뇌질환치료, 치매 조기진단을 위한 신경과 개설, 위대장내시경전문 6내과 증설, 척추수술전문 2정형 외과를 비롯 어깨 무릎 수술전문 3정형 외과를 개설한 것.
이들은 4년전까지 10년간 병원진료경험으로 군민들게 실력을 인정받고 신뢰를 얻었던 신경외과 전문의를 다시 초빙하는 등 외래진료과 신설 및 증설로 의료진과 진료의 선택의 폭을 대폭 늘렸다.
특히 1~2인실 등 감염병 대응병실 및 병동환경개선, 물리치료실확장 도수치료실, 마르페시설, 주사실, 내시경실 등 시설확장 및 개설로 296병상 간호간병 병동을 확대, 명실상부한 300병상급 중 전국 최대 종합병원으로의 성장하게 되었다
조남열 이사장은 " 군민과 더불어 50여년간 지역사회의 사랑을 받고 꾸준히 성장해온 석천재단은 앞으로도 심혈관질환, 뇌출혈 등에 대한 적극적인 치료와 예방활동을 펼치겠다"며 " 돌연사를 줄이고 전문재활을 통한 수명연장과 건강수명을 늘려 군민의 의료와 복지는 물론 행복한 삶을 위해 끊임없이 변화하고 노력하는 지역 대표병원으로써 역할과 책임을 다하면서 병원, 그리고 우리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병원으로 함께할 미래 100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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